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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20

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 한줄요약과 생각. 돈은 생각의 자유를 허락한다. 돈이 없을때 상상에 그쳐야 할것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삶의 레벨(성장)은 풍부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혀가고 의사결정의 수준을 올리는 과정. 돈을 배제하고 스스로 무엇을 궁극적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은 평생해야한다. 그래야 능동적이고 자기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회사가 나에게 갖는 의미와 장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것 (예를들어 명함 역할, 돈을 오히려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음). 자존감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것 (능력과 성취를 쌓아가며.. 인정과 평판 .. 재력도 될수 있음. 하나의 요소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 자존감이 크게 하락한다면?) 독서는 생각의 변화를 만들고, 생각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를 만든다. 행동의 변화는 .. 2025. 3. 3.
여덟단어 - 박웅현 인문학 책은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데 추천을 받아 읽어보았다. 그동안 독서는 주로 경제경영/자기 개발 분야의 인사이트나 정보를 얻기 위한 책들로 읽어왔다. 인문학 책을 읽어보니, 일단 경제경영과는 다르게 인문학적인 작가가 써서 그런지 잘 읽히고 재미가 있다. 그동안 굳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게 됐고, 좋은 아저씨한테 좋은 인생강연을 듣는 기분.인문학 책은 이삼년에 한 권 정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8가지 키워드로 조언을 하는 책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그동안의 노트와는 다르게 정보 취득 목적이 아니니, 아주 짧게 느낀 점과 공감됐던 이야기 정도만 정리 한줄요약과 생각. 방점을 내 바깥이 아니라 안에 찍고 살자. 항상 본.. 2025. 2. 17.
트럼프 2.0 시대 트럼프의 재임 기간, 앞으로 4년간의 국제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기보다는.. 국제 정치, 경제, 지정학에 관해 내가 무지한 것 같아.. 전문가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읽었다.  한줄 요약과 생각. 트럼프 2.0 의 핵심은 자국 우선주의. 다자주의 외교를 극도로 지양. 공격적인 관세 (어느선까지 진심/협상인지는 눈여겨봐야함). 저물가 저금리 정책이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 경기가 얼마나 안좋아질지 (성장률의 둔화 수준인지 침체 수준일지)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장기금리를 낮춰야하는 상황에 물가는 어떻게 잡을지.. 그런 과정에서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도 있을지. 이부분은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뉴스와 뉴스에 따른 시장의 심리를 꾸준히 관심갖고 예측보다는 .. 2025. 2. 9.
AI 강의 2025 대학원 과정 동안 AI를 공부했지만 최근 AI의 트렌드와 이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아.. 베스트셀러 중에 아무거나 한 권 집어서 읽어보았다. 저자가 인공지능  전문가는 아닌 것 같지만, 인공지능을 좀 더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고 트렌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 책의 뒷부분은 보안과 윤리에 대한 내용이라 띄엄띄엄 읽었다.. - 운영체제로서의 인공지능(AI as OS). 실제 운영체제처럼 하드웨어 관리를 떠맡는다는게 아니라, 미래에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들이 어떤 형태로든 AI와 연동하는 형태로 작동하게 될 것. 산재되어 있는 여러 소프트웨어를 AI가 중심에서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형태.  - 맥락 인터페이스(Contextual Interface). 우리가 지금까지 정보를 대.. 2025. 1. 21.
아비투스 아비투스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과 태도. 사람의 인격 품격 등...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가리킨다. 학교, 회사, 미디어 등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그릇이 다르다', '여유가 넘친다', '부티 난다', '고급스럽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이 그런 느낌을 받게끔 하는지 그것을 아비투스라고  정의하고, 아비투스를 만드는 7가지 요소(책 표현 '자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책을 읽다보면 의구심, 거부감이 느껴지는 포인트가 많다. 유튜브 책 리뷰영상들을 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거 같더라. 내가 공감 가는, 내 생각에 확신을 더해주는 책에 주로 더 손이 가지만, 어느 정도 읽기 불편한 책도 가끔씩 읽는 게 생각의 프레임을 넓혀줄 수 있을 것.. 2024. 12. 31.
알트코인 하이퍼사이클 비트코인 4번째 반감기가 8개월쯤 지난 뒤 출간된 책이다. 전작인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발간당시 비트코인을 샀다면 현시점 5배 정도가 올랐다. (3달 정도 늦게 읽은 걸 뼈저리게 후회 중이다...ㅎㅎ). 이번 책은 조만간 올 것으로 예상하는 알트장을 기대하며 나온 책인데 내년 말 때쯤 봤을 때 이 책을 다시 보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알트코인은 아직 투기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산의 3~5% 정도를 투자해 볼 계획이다 (ETH, SOL 제외). 옷을 살 때도 이곳저곳 할인정보를 알아보는데.. 3% 를 투자할 때는 훨씬 큰 금액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 DYOR!!   - 알트코인이란. Alternative coin. 등장배경은 이름 그대로 비트코인을 대체하기 위함. 비트코인의.. 2024. 12. 24.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4번째 비트코인 반감기가 왜 슈퍼사이클 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올해 초에 읽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번 훑어 읽어보며 정리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진 않지만 기초적인 개념과 투자 상품 관점에서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할 때, 블록체인 관점에서 기술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투자 상품 (가격 측면)에서 관심을 갖는다. 그러한 관점에서 처음 입문하기 좋은 책 같다. 내용이 쉽지만 직관적이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한줄요약과 생각. 미국의 부채 규모는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었음. 글로벌 통화량과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특성을 무엇보다 강하게 가지고 있음. 4차 반감기가 슈퍼사이클인 .. 2024. 10. 15.
비트코인 낙관론 마이클 세일러가 추천하는 비트코이너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세일러도 이 책을 읽고 비트코인에 처음 관심을 갖고 비트맥시가 되었고, 현재 그가 운영하는 마이크로 스트래지는 전환사채까지 끌어 들어 비트코인을 무지성으로 매입하며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이 되었다. 잭 도시, 마이클 세일러, 신시아 루미스 등 추천사 명단도 으리으리하다. 부록 빼면 100페이지도 안 되는 책이 2만 원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필요한 대부분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비트코인을 처음 전도하기 위해 추천해 주기 제일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디지털상에서 구현된 최초의 희소 상품이라는 점이다. 희소하다는 것은 한정된 수량을 가지고 있고,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생각.. 202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