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 WSE 9/8 - CCcondolencemovie will be released I am excited to be announce ~ house waming party, farewell party (going away party) 9/14 - EC lifting weight leap, leapingsleekOTC : over the counter ↔ prescription medicine drug - medicine, medication // drug 는 약물느낌 medicine 이 의료목적 느낌 (감기약, 항생제) antibiotic, antivirushave been ~ing ↔ had been ~ing (completed) If he had washed his hands, he wouldn't have g.. 2024. 9. 27. 240920 리밸런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9. 20. 비트코인 낙관론 마이클 세일러가 추천하는 비트코이너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세일러도 이 책을 읽고 비트코인에 처음 관심을 갖고 비트맥시가 되었고, 현재 그가 운영하는 마이크로 스트래지는 전환사채까지 끌어 들어 비트코인을 무지성으로 매입하며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이 되었다. 잭 도시, 마이클 세일러, 신시아 루미스 등 추천사 명단도 으리으리하다. 부록 빼면 100페이지도 안 되는 책이 2만 원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필요한 대부분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비트코인을 처음 전도하기 위해 추천해 주기 제일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비트코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디지털상에서 구현된 최초의 희소 상품이라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희소하다는 것은 한정된 수량을 가지고 있고,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인.. 2024. 9. 11.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 사이페딘 아모스 원서로는 The Bitcoin Standard라는 제목으로 꽤 오래전에 (18년도) 출간된 책이다. 화폐로서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소개받아 읽게 되었다. 내용이 다소 어려워 진도가 엄청 안 나간 책이었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지정학과 경제학, 화폐 전반의 역사에 대해 다룬 책이다. 책의 내용의 절반정도만 제대로 이해한 것 같지만.. 화폐에 대한 개념에 대해 처음으로 심도 있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다. 다만 케인스주의에 대한 저자의 혐오가 책 전반에 너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화폐란 교환의 매개이다. 소비재나 자본재가 아니다. 화페의 공급을 늘리기 어려우면 경화 (hard money) ↔ 쉬우면 연화 (easy money)라고 한다.재화의 공급은 .. 2024. 9. 3. 이전 1 2 3 4 5 ··· 28 다음